프린세스+ 크라운 보고 첫눈에 반해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머슬린소재라 세탁하면 할수록 더욱더 부드럽고 실크같아요^^
자주 사용하는 만큼, 깔끔한 성격탓에 세탁도 자주하고있는데~보풀도 안생기네요^^
촉감도 좋고, 가벼워서 외출시에도 가방에 쏘옥 넣고 다니기에도 정말 좋아요
귀엽지만 세련된 디자인이라 자꾸자꾸 손이가요~
보면 볼수록 질리지않는 디자인이예요~~
어쩜 이리도 러블리한지^^
촉감이 부드러워서인지 아이도 정말 좋아해요~^^
여름이불로도 가볍게 덮어주기에도 좋아서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는 룰라러브 블랭킷이예요~
완모중인데 언제 어디서나 혼자서 가리고 수유하기에도 편리했어요~
기존에 갖고 있던 블랭킷은 여름용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두껍고, 길어서 불편했는데
룰라러브 블랭킷은 길이감도 적당하고, 가벼워서 정말 편안하게 수유할수있어요
신생아 속싸개는 물론, 햇빛가리개, 아기 낮잠이불, 물놀이가서 목욕수건/타올, 유모차 담요, 일상생활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잘사용하고 있어요~
안그래도 연약한 아기피부라서 아기용품은 신중하게 고르는편인데
오가닉 밤부와 오가닉면만 사용해서인지 피부자극을 주지않아서 안심이예요~
룰라러브 블랭킷은 믿고 사용할수있어요^^
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룰라러브 블랭킷 정말 좋아요~ 자신있게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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