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이즈를 사고 싶었으나 품절이라 아쉽지만 작은 사이즈로 구입해봤어요
첨 구매할땐 목쿠션보다는
분유 먹고나서 트림을 시켜도 자주 토하는 애기 소화시키기 좋게 등받이 목적으로 구입했는데요
수유할때도 쓰고 피아노체육관 놀때도 받쳐주고
허리 완전히 못가눌때 쏘서 잠깐 앉혀줄때 끼워주고
정말 유용하게 잘쓰고 있어요
지금은 200일이 되어서 애착인형처럼 안고 자네요^^
극세사천이 넘 보드랍고 자주 빨아도 감촉이 크게 나빠지지 않아요
하나쯤 구비해두면 좋을 상품이에요~
댓글목록
작성자 라리베라
작성일 2017-10-16
평점
엄마 아빠도 티비보실때나 차에서 목쿠션으로도 많이 쓰세요^^